Published by ICSEB at 01/09/2006
수술 날짜: 2006년 9월
저는 47세 Antonio Victoria라고 합니다. 저는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의사입니다. 이 자리를 빌려, Royo 의사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.
몇 개월 전부터 양다리에 방탄조끼를 입은 듯한 느낌과 압박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. 양 허벅지가 특히 심했습니다. 처음에는 너무 더워서, 일을 너무 많이 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. 당직을 서고 있는데 왼팔과 왼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 저는 뇌졸중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전에 경부통이 있었고 첫째 둘째 왼손가락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기에 당직이 끝나고 MRI를 찍었습니다. 경추 추간판이 척수 쪽으로 나와 있었습니다. 저는 몇 초도 고민하지 않고 바르셀로나 Corachán 병원 신경외과 의사인 Royo 의사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. 며칠 뒤, 그는 제 문제를 경이롭게 해결해줬으며 저는 현업으로 복직할 수 있었습니다.
저와 같은 문제가 있는 분들께 응원을 보내며, 주저하지 말고 저처럼 행동하시길 바랍니다.
Miguel씨께 안부를 전하며,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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